부산대, 고용노동부 대학지원사업 3개 부문 동시 선정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사진=부산대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430_web.jpg?rnd=20260122131201)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사진=부산대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일반형)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 등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5억6000만원(5년간 총 78억원) 규모의 국고 및 지자체·대학 대응투자 재원을 확보해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 아우르는 '취업 전 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고 대학은 전했다.
부산대는 이번 사업을 위해 학내 공간은 물론 지역 청년을 위한 롯데시네마 오투관(부산대역 인근)에 전용 운영 공간을 확충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전면 배치해 3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부산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을 통해 청년 진로 탐색 및 전문 상담,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며 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전국 5개 대학이 일반형으로 신규 선정됐으며, 연간 3억원(국비 2억원, 지자체·대학 대응투자 1억원)이 투입된다.
대학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을 포함한 부산대 재학생·졸업생들의 자기소개서 및 면접 특강, 취업 캠프, 현직자 직무 멘토링, 면접 이미지 컨설팅 등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재학생의 단계별 진로 설계와 취업 직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부산대를 포함해 전국 7개 대학이 신규 선정돼 연간 6억6000만원의 국비가 전액 지원된다.
대학은 이 사업을 통해 신입생부터 휴학생을 포함한 전 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직업탐색(잡케어) 1차 상담을 진행하고, 이후 저학년 중심의 경력개발로드맵 수립(빌드업 유형)과 고학년 중심의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점프업 유형)으로 나눠 심층 상담을 수행한다. 참여 유형과 활동 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소정의 참여 수당(포인트)도 지급된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발굴·접촉해 심리 상태와 구직 정도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전국 1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된 이 사업에는 연간 6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대학은 졸업 및 퇴사 후 미취업 상태인 지역 청년 데이터베이스(DB) 등을 활용해 선제적·체계적으로 지원 대상을 발굴하고, 구직 의욕 고취와 심리 상담을 통한 자신감 회복부터 취업 역량 향상까지 맞춤형으로 밀착 지원·연계할 계획이다.
부산대는 이번 3개 사업 동시 선정을 통해 저학년의 조기 진로 탐색부터 졸업 후 미취업생의 사후 관리까지 빈틈없는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기영 부산대 학생처장은 "이번 고용노동부의 주요 지원 사업 3개 부문 동시 선정은 입학부터 졸업, 나아가 졸업 후 미취업생까지 책임지겠다는 부산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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