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32배 매운맛에 습~' CJ제일제당이 만든 '습 김치볶음면'
매운맛 브랜드 '습'…이마트·SSG닷컴서만 판매
스코빌 지수 비비고김치 32배…강렬한 매운맛

(사진=온라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CJ제일제당이 지난해 선보인 매운맛 브랜드 '습'이 카테고리 확장에 나서며 라면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7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최근 '습 김치볶음면'을 출시하고, 이마트를 통해 판매를 진행 중이다.
'습 김치볶음면'은 출시하자마자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입소문이 나며 빠르게 확산되는 중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4월 MZ세대 중심으로 형성된 매운맛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습 시리즈'의 첫 제품 실비김치 '습김치'를 선보였다.
'습김치'는 매운 베트남 고춧가루와 국내산 청양 고춧가루의 최적 배합으로 스코빌 지수 기준 일반 비비고 김치의 32배에 달하는 강렬한 매운맛을 낸다.
당시 '습김치'는 배민B마트에서 선론칭됐는데 론칭 당일 초도 물량이 완판됐고, CJ더마켓에서도 판매를 시작한 당일 오전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습김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 온라인 바이럴이 활성화되면서 인기를 얻었다.
CJ제일제당은 '습김치'에 이어 '습파김치', '습김치덮밥', '습떡볶이', '습소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습파김치의 출시 후 4주간 판매량은 습김치 초반 판매량을 육박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을 크게 받았다. 습파김치는 비비고 김치에 사용되는 액젓 4종을 넣어 감칠맛을 더했다.
이번에 출시된 '습 김치볶음면'은 이마트와 SSG닷컴에서만 판매되는 상품으로, 진짜 김치를 갈아 넣은 비법 소스가 특징이다.
제조는 제주 딱새우라면 '딱멘' 등을 제조하는 나면에서 맡았으며, CJ제일제당이 가공기술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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