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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에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 지시"

등록 2026.04.07 16:41:16수정 2026.04.07 17: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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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30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프로야구 11구단 유치 및 복합 돔구장 설립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30.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30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프로야구 11구단 유치 및 복합 돔구장 설립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언론은 '이 의원이 (음식점에서) 발생한 고액의 식사비와 음주 비용 일체를 직접 결제하지 않고 제3자가 대납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당시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에 의한 정책 간담회였고 제가 개최한 자리가 아니었다"며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자리였다. 저의 개인 식사 비용 또한 직접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간담회 자리가 완전히 해산되기 전에 먼저 이석했고 이후 참석자들의 식사비용 지불 등은 제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본적인 저의 입장이나 사실 확인조차 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허위 사실 공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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