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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르크메니스탄 영사협의회 출범…중동전쟁 속 대피 지원 등 논의

등록 2026.04.08 17:41:36수정 2026.04.08 20: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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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투르크메니스탄 영사협의회 출범. (사진=외교부 제공) 2026.04.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투르크메니스탄 영사협의회 출범. (사진=외교부 제공) 2026.04.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8일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와 아흐메트 구르바노프 투르크메니스탄 외교부 차관의 참석 하에 제1차 한-투르크메니스탄 영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영사협의회에서 중동 전쟁 관련 이란 내 우리 국민 대피 관련 협조, 투르크메니스탄 내 우리 국민 보호, 우리 국민들의 투르크메니스탄 출입국 편익 증진 등 양국 간 영사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임 대표는 지난해 6월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이란에 체류중이던 우리 국민 등 30여명이 투르크메니스탄을 거쳐 무사히 대피할 수 있도록 투르크메니스탄측이 적극 협조해 준 데 대해 각별한 사의를 표하고, 향후에도 필요한 경우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구르바노프 차관은 앞으로도 필요시 국경지역 검문소 지정 등 우리 국민 대피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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