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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게 매운 맛에 반했다'…2주만에 50만개 팔린 롯데리아 돈까스

등록 2026.04.09 1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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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신제품 중 '디지게 매운 돈까스' 판매 속도 가장 빨라

'디진다맛' 56% '양념맛' 44%로 고른 판매 비율…맵부심 자극

[서울=뉴시스] 롯데리아, '디지게 매운 돈까스' 출시 2주만에 50만개 판매(사진=롯데GR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리아, '디지게 매운 돈까스' 출시 2주만에 50만개 판매(사진=롯데GR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신제품 '디지게 매운 돈까스'가 출시 2주 만에 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매운맛 트렌드의 지속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롯데리아가 출시한 '우이락 고추튀김'은 세 달간 판매량 100만개, '청주 미친만두·매운만두'는 한 달간 45만개가 판매된 바 있다. 

롯데리아는 디지게 매운 돈까스가 두 메뉴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50만개 판매 수량을 달성하며 목표치를 87% 초과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디지게 매운 돈까스는 스코빌지수 2만5000에 육박하는 '디진다맛'과 매콤달콤한 '양념맛' 2종으로 구성돼 각자의 취향에 맞게 매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제품의 판매 비율은 디진다맛 56%, 양념맛 44%으로 디진다맛이 훨씬 매운 맛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고른 판매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소비자들이 매운 맛 경험을 재미 요소로 받아들인 것으로 분석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디지게 매운 돈까스는 매운 맛 트렌드에 발맞춰 전국 롯데리아에서 개인의 맵부심을 테스트하고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선보인 신제품"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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