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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성심당 주변 활성화 세부계획 만든다

등록 2026.04.09 11: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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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TF팀 운영…6월 종합계획 수립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 성심당 권역 활성화 민·관 협력 TF팀이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 성심당 권역 활성화 민·관 협력 TF팀이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가 6월까지 성심당 권역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중구에 따르면 최근 민·관 협력 TF팀이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세부계획 수립 절차에 들어갔다. 성심당 일대의 주요 현안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방문객들의 발길을 주변 상권으로 유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찾게 된다.

앞서 구는 성심당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골목상권까지 소비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월 도시 정체성·콘텐츠 기획과 원도심 공간환경 개선, 체류형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홍보 및 브랜딩 등 4대 핵심 전략을 뼈대로 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TF팀은 대기줄로 인한 보행자 통행 불편 사항, 주·정차 문제 개선, 휴게 공간 확보 여부, 주변 상권과의 동선 연계성 등을 고려해 세부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제선 구청장은 "성심당을 찾는 수많은 방문객이 빵만 사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중구 원도심에 머물며 즐기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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