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노사민정, 노동부 공모에 3개 사업 선정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 (사진=울산 북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6/NISI20251216_0002020031_web.jpg?rnd=20251216172338)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 (사진=울산 북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확보된 국비를 포함한 총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동자 근로환경 개선과 노사민정 협력 강화 등에 본격 나선다.
먼저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청소·경비노동자의 열악한 휴게공간을 개선하고 노동자 안전보건 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일터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 분야엔 4500만원이 투입돼 취약노동자 건강안전망 구축, 배달노동자 안전물품 지원, 울산 노동역사 기행 등 3개 사업이 추진된다.
민간노동센터 활성화 지원사업은 북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신청한 사업으로, 국비 1500만원을 들여 취약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일대일 노동 상담과 법률 교육 지원, 노동인권지킴이 양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북구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노동자 보호와 노사민정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노사민정협의회 중심의 거버넌스를 더욱 활성화해 노동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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