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주]민주 시장 경선 D-2, 후보들 표심공략 공약 만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왼쪽부터 우범·기조지훈·국주영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7003_web.jpg?rnd=2026040916110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왼쪽부터 우범·기조지훈·국주영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 [email protected]
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주요 예비후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각자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우범기 예비후보는 이날 민선 9기 전주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100대 공약'을 발표하고 광역도시 도약 구상을 내놨다.
우 예비후보는 전주와 서울을 잇는 KTX 직선화와 김제·완주 등 인근 지자체와의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도시 전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과 5만 개 일자리 창출, 역사문화 관광과 야간경제 활성화,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시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한 '시민주권 전주'를 공약했다.
조 예비후보는 시민청 설립과 시청 조직 개편, 시장 직통 소통망 구축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결정하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청 1층 차단기 철거와 열린 시장실 운영, ‘현장 간부회의’ 도입 등을 통해 행정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순환경제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국주 예비후보는 지역업체 참여 인센티브 확대와 자재 공동 공급 시스템, 필수 산업자재 비축제 도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후보들은 각각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차별화된 공약을 내세우며 정책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경선이 전주시 미래 비전을 둘러싼 정책 대결 양상으로 전개되는 동시에 본선 경쟁력을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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