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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국악문화향유거점 사업, 충청권 26개 시·군서 참여

등록 2026.04.11 09: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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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국악문화향유거점 활성화 사업 참여 문화예술인들 *재판매 및 DB 금지

충청권 국악문화향유거점 활성화 사업 참여 문화예술인들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문화도시 충주 국악문화거점 활성화 사업에 충청권 26개 시·군의 개인과 단체가 참여했다.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초광역 문화 협력 모델인 이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 등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최근 충청권 26개 도시에서 활동 중인 로컬크리에이터와 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도시별 취향모임과 살롱 콘서트와 전시 운영 단체를 모집했다.

선발된 운영진은 카페, 공방, 서점 등 시민 밀착형 공간을 국악 향유 거점으로 전환하게 된다.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자연스럽게 국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충주형 문화 향유 모델을 전파할 계획이다.

문화 앵커 도시 충주를 중심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문화적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시 간 경계를 허무는 충주형 초광역 문화 향유 시스템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선발한 운영자들에게 각 1300만~1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재단 백인욱 이사장은 "현대적 감각의 라이프스타일과 국악을 융복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충주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노하우를 충청권 전역으로 확산해 문화 다양성과 국악 팬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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