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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영동]경선 패한 정일택, 재심 신청…"공정성 훼손"

등록 2026.04.11 11: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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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군수 후보 경선서 이수동에게 패배

"조직적 낙선운동, 협박·위약행위 발생" 주장

[영동=뉴시스] 연종영 기자 = 정일택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이 3일 영동군청 군정홍보실에서 영동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정 부위원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영동, 청년이 돌아오는 영동, 어르신이 존중받는 영동, 농민이 땀의 가치를 보상받는 영동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026.02.03. jyy@newsis.com

[영동=뉴시스] 연종영 기자 = 정일택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이 3일 영동군청 군정홍보실에서 영동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정 부위원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영동, 청년이 돌아오는 영동, 어르신이 존중받는 영동, 농민이 땀의 가치를 보상받는 영동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026.02.03. [email protected]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 영동군수 후보 경선에서 패한 정일택 전 영동부군수가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정 부군수는 11일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해 10일 오후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을)신청했다"며 "경선 과정 전반에 대한 공정성 재조사, 관련 위반행위에 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규명, 필요시 경선결과 재검토 또는 무효 처리,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당에 요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공정성 훼손, 조직적인 낙선운동, 협박 및 위약행위가 있었다"면서 신청 사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다.

앞서 지난 9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6~8일 진행한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이수동(영동군의원) 후보를 최종 후보자로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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