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오전 짙은 안개…한낮 25도 큰 일교차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3일 오전 광주 서구 도심에 안개가 짙게 드리워 있다. 2025.01.23.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23/NISI20250123_0020672324_web.jpg?rnd=20250123075729)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3일 오전 광주 서구 도심에 안개가 짙게 드리워 있다. 2025.01.23. [email protected]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20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이날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전남 동부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된다.
이날 오전 6시30분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강진군 60m, 영암 학산 90m, 함평 월야 100m, 해남 110m, 보성 130m, 나주 170m, 광주 광산 180m 등이다.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된다"며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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