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봉준호 감독, 그만두고 샌드위치 가게 차리고 싶다고"
![[서울=뉴시스] 박중훈.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02108792_web.jpg?rnd=20260412232807)
[서울=뉴시스] 박중훈.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4.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박중훈이 봉준호 감독에게 조언을 구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박중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중훈은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며 봉 감독에게 조언을 구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박중훈은 “두번째 작품을 하는데 안돼서 힘들었다. 봉준호 감독님이 기생충 만들던 때다. 만나서 의논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힘이 드는데 좋은 감독되는 비결이 없냐고. 진심으로 물어본 거다. 그 대답을 듣고 힘들다는 생각을 안 하게 됐다"고 했다.
봉 감독은 박중훈에게 "설국열차 때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샌드위치 가게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박중훈은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말해서 내가 힘들다는 얘기를 하면 안 되겠다는 격려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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