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네트워킹 행사 'GKS 넥서스' 개최
GKS 장학생 주도 글로벌 커리어 네트워크 운영
취업 트렌드 강연 및 국내·해외 취업 경험 공유 프로그램 진행
![[서울=뉴시스] 지난 11일 진행된 서경대 주관 'GKS 넥서스 2026'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708_web.jpg?rnd=20260413160745)
[서울=뉴시스] 지난 11일 진행된 서경대 주관 'GKS 넥서스 2026'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대 외국인 유학생 커뮤니티 '알럽코'와 글로벌 인재 검증 솔루션 '닷집(dot.zip)'이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했다. 서경대 GKS 장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했으며, 특히 한국 취업에 관심 있는 GKS 장학생과 타 대학 장학생 및 졸업생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행사는 ▲GKS Nexus 소개 및 아이스브레이킹 ▲취업 트렌드 강연 ▲GKS 선배 토크 세션(국내·해외 취업 사례) ▲자율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GKS 선배 토크 세션'에서는 이스라엘 출신의 성균관대 GKS 장학생 하임 씨가 한국 취업·창업 경험을 공유했으며, 말레이시아 출신의 2020년 서경대 GKS 한국어연수 장학생이었던 신태준 씨 또한 자신의 취업 과정을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카자흐스탄 출신 장학생 타이스 씨(서경대)는 "다양한 국가의 GKS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선배들의 실제 취업 경험을 들으면서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미얀마 출신 장학생 민이 씨(서경대)는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자유롭게 질문하고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며 "행사를 통해 얻은 정보와 네트워크가 한국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서경대 박정아 GKS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장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의 GKS 장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한국에서의 진로 설계와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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