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마감…청년·신혼부부 30호
![[합천=뉴시스] 경남 합천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359_web.jpg?rnd=2026041411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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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이 높은 관심 속에 입주자 모집을 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은 청년 20호, 신혼부부 10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청년 309명, 신혼부부 37명이 신청했다. 최종 청년 15.5대 1, 신혼부부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입증됐다.
신청자 중 나이대로는 20대(38%), 30대(53%), 40대(9%)다. 직업별로는 일반근로자(80%), 자영업자(7%), 농업(4%)으로 다양한 직군에서도 신청했다.
군은 14일부터 24일까지 신청 서류 검토를 통해 최종 입주 신청자를 확정하고 공정한 추첨을 위하여 추첨대행사를 통해 이달 30일 유튜브 생중계로 입주자와 호수를 확정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년주거정책으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통하여 지방소멸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여기에 더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인근에 동일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30세대) 및 청년스펙드림센터 건립사업(30세대)이 실시설계와 기획설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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