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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식]군, 올해 첫 모내기·가로등 격등제 시행

등록 2026.04.14 15: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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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남지읍 마산리 임현섭씨 논에서 첫 모내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남지읍 마산리 임현섭씨 논에서 첫 모내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남지읍 마산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남지읍 쌀전업농 회원 임현섭 농가가 약 4297㎡(1300평) 규모 논에 일본산 극조생종 품종인 '밀키퀸'을 심은 것으로 기계이앙 방식을 적용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밀키퀸은 쌀이 차지고 식미가 우수해 초밥용 등 프리미엄 쌀로 활용되는 품종이다. 모내기한 벼는 오는 8월10일경 수확될 예정이며 농번기 노동력 분산과 태풍 시기 이전 수확을 통해 기상재해 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가로등 격등제·심야 소등 확대 시행
[창녕=뉴시스] 격등제가 시행될 영산남산호국공원 앞 가로등.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격등제가 시행될 영산남산호국공원 앞 가로등.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교통량과 보행량이 적은 도로를 중심으로 가로등 격등제를 실시하되, 범죄취약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은 제외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격등 대상은 창녕·남지읍, 영산·대합·계성·이방면 등 6개 읍·면 840개 가로등으로, 개별 ck단기를 활용해 운영된다.

또 공원·국도·공단 지역 등 1200여 개 가로등에 대해 심야 소등시간을 확대해 매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소등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20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되며, 군은 누리집과 홍보 채널을 통해 주민 안내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야간 순찰을 통해 필요 구간에 대한 부분 점등을 실시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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