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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북]유성동 "단일화 참여 허위문자 유포"…법적 대응 예고

등록 2026.04.15 14: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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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유성동 예비후보는 15일 전북교육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단일화에 참여했다는 내용의 허위 문자 메시지가 유포됐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2026.04.15. yns4656@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유성동 예비후보는 15일 전북교육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단일화에 참여했다는 내용의 허위 문자 메시지가 유포됐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2026.04.1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유성동 예비후보는 15일 자신이 단일화에 참여했다는 내용의 허위 문자 메시지가 유포됐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남호·황호진 예비후보 단일화 이후 '유성동 후보도 단일화에 참여했다'는 취지의 문자 메시지가 확산되고 있다"며 "이는 사실과 다른 허위 정보"라고 주장했다.

그는 "없는 사실을 가공해 특정 후보가 선거를 포기한 것처럼 몰아가는 행위는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문자 메시지는 다수에게 신속하게 확산되는 만큼 파급력이 크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도 제기했다. 그는 "후보자의 당락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돼 있다"며 "관련 증거를 선관위와 사법기관에 제출하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속한 조사와 수사를 촉구한다"며 "허위 정보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후보는 또 "끝까지 선거를 완주하겠다"며 "전북교육의 미래 비전과 정책으로 도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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