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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대표 SNS에 '블핑' 리사 등장…'메디큐브' 글로벌 확장 포석

등록 2026.04.15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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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대표, 메디큐프 사용하는 리사 사진 올려

코첼라 공식 스폰서 참여…글로벌 시장 존재감↑

[서울=뉴시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가 리사가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를 사용해보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김병훈 대표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가 리사가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를 사용해보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김병훈 대표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가 블랙핑크 리사의 메디큐브 사용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글로벌 마케팅에 나섰다. 최근 미국의 모델 카일리 제너까지 메디큐브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이달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 뷰티 기업 가운데 스킨케어 및 디바이스 부문 스폰서로 코첼라에 참여하는 것은 에이피알이 처음이다.

코첼라는 매년 수십만 명의 관객과 글로벌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음악 축제다. 지난해에는 삼양식품이 불닭 관련 홍보 부스를 꾸리고 제니가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에이피알 메디큐브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부스를 찾은 리사는 메디큐브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에이피알은 방문객이 메디큐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음악·뷰티 테크·게임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블랙핑크 리사는 글로벌 인기 아티스트로 이번 코첼라 행사에서 당사 초대에 응해 메디큐브 부스에 방문했다"며 "리사는 지난해 코첼라에서 큰 화제를 모은 아티스트인 만큼 이번 리사의 방문은 메디큐브 브랜드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사례"라고 말했다.

에이피알은 코첼라를 비롯한 대형 행사와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메디큐브는 지난해 단일 브랜드 기준 매출 1조4000억원을 돌파했다.
[서울=뉴시스] 전병훈 기자 =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5' 행사에 참석한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병훈 기자 =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5' 행사에 참석한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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