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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경기신보, 본점 일부 기능 남양주로 우선 이전 협약

등록 2026.04.15 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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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남양주시청에서 진행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남양주 이전 업무협약식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진행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남양주 이전 업무협약식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과 경기신보 본점 남양주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2021년 2월 발표된 경기도 3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유치에 도전해 최종 이전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경기신보 본점 일부 기능을 우선 이전해 남양주를 중심으로 경기북부권의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본점의 원활한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7월을 목표로 이사장실을 비롯한 본점 일부 부서의 다산신도시 임시 이전을 추진하게 된다.

나머지 부서는 현재 조성 중인 왕숙신도시 내에 별도 건물을 건립해 이전하게 되며, 앞서 임시 이전한 부서들도 왕숙신도시로 함께 이전한다.

왕숙신도시 조성사업의 진척 상황에 따라 시기는 달라질 수 있으나, 대략적인 완전 이전 시기는 2032년께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신보 본점의 남양주시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금융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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