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국내외 전문가와 러브버그 해법 모색
생활주변 대발생 곤충 관리방안 심포지엄
![[서울=뉴시스] 4일 환경부 및 소속기관 직원들이 인천 계양구 계양산에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성체를 제거하기 위해 송풍기와 포충망을 활용하여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5.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4/NISI20250704_0020875909_web.jpg?rnd=20250704114024)
[서울=뉴시스] 4일 환경부 및 소속기관 직원들이 인천 계양구 계양산에서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성체를 제거하기 위해 송풍기와 포충망을 활용하여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5.07.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최근 기후 변화 영향으로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동양하루살이 같은 곤충 대발생 현상이 빈번하게 함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립생물자원관은 16일 환경생물학회와 공동으로 인천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생활주변 대발생 곤충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 1부에서는 ▲노만 씨 레플라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교수 ▲주 리 중국 자연사박물관 박사 ▲코지 토조 일본 신슈대학교 교수가 국가별 대발생 현황 및 대응 사례를 소개했다.
또 ▲박선재 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과 ▲김동건 삼육대학교 교수가 우리나라 대발생 곤충 현황과 대응 연구를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대발생하는 곤충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최신 기술과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 관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각국 연구자들이 경험과 결과를 공유하고 최신 관리 기술과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우리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국민 불편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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