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리드오프 황성빈, 허벅지 불편함으로 선발 제외…"2~3일 휴식"
손호영, LG전 중견수로 선발 출전…레이예스 1번타자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4.14.](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942_web.jpg?rnd=20260414212548)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4.14.
롯데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빅터 레이예스(좌익수)-손호영(중견수)-노진혁(1루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한태양(2루수)-손성빈(포수)-전민재(유격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내세운다.
롯데의 리드오프 황성빈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것이 눈에 띈다. 그는 전날(14일) 잠실 LG전에서 8회말 수비를 앞두고 손호영과 교체됐다.
롯데 관계자는 "황성빈은 오른쪽 내전근에 불편함이 있어 관리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LG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롯데 김태형 감독은 "황성빈은 2~3일 정도 쉬어야 한다. 그래서 외야수 신윤후를 (1군에) 올렸고, 투수 정현수를 (1군에서) 뺐다"며 "성빈이가 타격감 좋고, 1군에서 잘해주고 있는데 다쳤다. 말소할 정도는 아니고, 2~3일 휴식 가지면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는 손호영에 대해서는 "선발로 써봐야 한다. (상대 선발이) 왼손 투수이기도 하다. 나중에 (장)두성이가 대수비나 대주자로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전날 LG에 1-2로 패하며 2연패에 빠진 롯데는 좌완 선발 투수 김진욱을 내세워 설욕을 노린다. 김진욱은 직전 등판인 KT 위즈전에서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김 감독은 "후회 없이 자기 공만 던지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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