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제주, "포근해요" 낮 21도…초속 20~25m 강풍 쌩쌩
![[제주=뉴시스]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서 시민이 맨발로 걷는 활동인 '어싱'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4/NISI20260104_0002032905_web.jpg?rnd=20260104142626)
[제주=뉴시스]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서 시민이 맨발로 걷는 활동인 '어싱'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16일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겠다"며 "오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하늘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3도(평년 9~12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평년 17~19도)로 예측됐다.
오전부터 산지와 중산간, 동부, 추자도를 중심으로 초속 20~25m 이상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 전 해상에는 초속 9~15m 강풍을 비롯해 1.5~3.5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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