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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상반기 1·2위에 콘페리투어 출전권 준다

등록 2026.04.15 18: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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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PGA 투어 복귀한 장유빈. (사진=K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KPGA 투어 복귀한 장유빈. (사진=K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1, 2위가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가져간다.

한국프로골프협회는 15일 "올 시즌 KPGA 투어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1, 2위를 차지한 선수에게 8월 열리는 콘페리투어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과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 출전권을 주기로 콘페리투어 스폰서인 콘페리 코리아와 합의했다"고 전했다.

콘페리투어는 PGA 투어에 진출하기 위한 관문 중 하나다.

이승택은 지난해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 제도를 통해 콘페리투어에서 뛰었고, 이후 콘페리투어 포인트 상위 20명에게 주는 PGA 투어 카드를 획득해 올 시즌 데뷔했다.

K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16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다.

LIV 골프에 진출했다가 2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하는 장유빈, 지난 시즌 4관왕을 석권한 옥태훈,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김백준 등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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