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23~28도 '맑다 흐려져'…내일 곳곳 비

초여름 날씨(사진=뉴시스 DB)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벌어지겠고,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행 등 야외 활동 시 화기 취급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지역별로는 장수 7도, 진안 8도, 무주·임실 9도, 남원·순창 10도, 전주·완주·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장수 23도, 무주 24도, 진안·임실 25도, 남원·순창·부안·고창 26도, 익산·완주·정읍·군산·김제 27도, 전주 28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초)미세먼지 농도 '오전 나쁨-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8.2)'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배꼽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53분(78㎝), 만조는 오후 2시29분(626㎝)이다. 일출은 오전 6시 정각, 일몰은 오후 7시8분이다.
서해남부 전 해상은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금요일인 17일은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18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교통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온은 아침 최저 8~12도, 낮 최고 14~19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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