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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시티 대회 2R 9위…데뷔 첫 톱10 도전

등록 2026.04.18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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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서 3타 잃은 송영한, 공동 25위로 하락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민규. (사진=KPGA 홈페이지 캡처) 2025.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민규. (사진=KPGA 홈페이지 캡처) 2025.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후원하는 LIV 골프에 진출한 김민규가 데뷔 첫 톱10에 도전한다.

김민규는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친 그는 전날 공동 3위에서 6계단 하락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를 달리는 욘 람(스페인·10언더파 132타)과의 격차는 4타에 불과하다.

LIV 골프 데뷔 후 첫 톱10 기회다.

김민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던 안병훈,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 송영한과 함께 '코리안 골프클럽(GC)'을 구성해 LIV 골프 대회를 누비고 있다.

이후 시즌 초 리야드 대회(공동 41위), 애들레이드 대회(공동 32위), 홍콩 대회(공동 50위), 싱가포르 대회,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이상 57위)를 치르며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으나, 이번 대회 남은 두 라운드에서 순위를 유지할 경우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하게 된다.

함께 출전한 안병훈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두 타를 줄이고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대회 첫날 김민규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던 송영한은 이날 3타를 잃고 중간 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 공동 25위까지 떨어졌다.

대니 리(7오버파 149타)는 공동 54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멕시코시티=AP/뉴시스] 송영한이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2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6.04.18.

[멕시코시티=AP/뉴시스] 송영한이 18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000만 달러) 2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6.04.18.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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