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이랜드, 안산 꺾고 4연승·3위 도약…파주는 성남 격파
19일 8라운드 원정 경기서 2-0 승리
파주, 성남 1-0 제압…최범경 결승골
충남아산 2-2 전남, 화성 2-2 김포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의 변경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2114772_web.jpg?rnd=20260419184104)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의 변경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안산 그리너스를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이랜드는 19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승리한 이랜드(승점 16·5승 1무 2패)는 3위로 도약했고, 패배한 안산(승점 8·2승 2무 4패)은 12위에 머물렀다.
대구FC(3-1 승), 수원FC(3-0 승), 파주 프런티어(3-1 승)를 꺾은 이랜드가 안산까지 제압하면서 연승 횟수를 '4'로 늘렸다.
상대 자책골로 리드를 잡은 뒤 변경준이 쐐기골이자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려 승리를 안겼다.
반면 안산은 성남FC전(1-0 승)에 이어 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90분 동안 기록한 유효 슈팅이 단 1개에 그칠 만큼 상대에게 압도당한 끝에 당한 패배다.
득점 없이 끝난 전반전 이후 이랜드가 행운의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5분 에울레르의 크로스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날카롭게 향했다. 이때 볼을 걷어내려던 임지민의 헤더가 자기 골대로 빨려 들어가 자책골이 됐다.
물꼬를 튼 이랜드가 얼마 지나지 않아 쐐기를 박았다.
후반 27분 변경준이 박재용에게 패스한 뒤 다시 볼을 건네받았고, 낮게 깔아 시도한 슈팅이 왼쪽 구석에 꽂혀 추가골이 됐다.
남은 시간 이랜드는 안주완과 배서준을 투입해 굳히기에 들어갔고, 실점 없이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파주 프런티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2114773_web.jpg?rnd=20260419184128)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파주 프런티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날 탄천종합운동장에선 파주가 성남을 1-0으로 꺾었다.
올해 프로에 입성한 파주는 후반 40분 최범경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 승점 12(4승 4패)로 5위 도약에 성공했다.
성남은 빌레로와 안젤로티의 침묵 속에 2연패를 기록, 승점 9(2승 3무 2패)로 10위에 머물렀다.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선 충남아산FC와 전남 드래곤즈가 2-2로 비겼다.
충남아산은 데니손과 나임, 전남은 호난과 발디비아가 골망을 갈랐지만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무승부로 4경기 무패(2승 2무)를 이어간 충남아산(승점 11·3승 2무 2패)은 8위, 7경기 무승(2무 5패)에 빠진 전남(승점 5·1승 2무 5패)은 14위에 자리했다.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맞붙은 화성FC와 김포FC도 2-2로 비겼다.
승점 1을 나눠 가진 화성(승점 9·2승 3무 3패)은 11위, 김포(승점 12·3승 3무 1패)는 6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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