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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카테고리 이동 없이 인기 게시글 통합 노출

등록 2026.04.20 09: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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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글 중심 '피드뷰', 새 게시글 중심 '실시간 새 글' 출시

SNS형 피드 UI로 소비 편의성 극대화

[서울=뉴시스]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커뮤니티 서비스 '네이트판'에 신규 기능 '피드뷰'와 '실시간 새 글'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04.20. (사진=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커뮤니티 서비스 '네이트판'에 신규 기능 '피드뷰'와 '실시간 새 글'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026.04.20. (사진=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커뮤니티 서비스 '네이트판'에 신규 기능 '피드뷰'와 '실시간 새 글'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트컴즈는 인기 글 중심의 '피드뷰'와 신규 게시글 중심의 '실시간 새 글'을 통해 네이트판 전체 콘텐츠의 소비 활성화와 건강한 콘텐츠 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드뷰는 기존 카테고리별 탐색 과정 없이도 실시간 인기 게시글을 바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많은 카테고리와 게시판 중심 구조 때문에 신규 이용자가 원하는 인기 콘텐츠에 도달하기까지 거쳐야 했던 여러 번의 클릭 과정을 생략했다.

'톡선(톡커들의 선택)' 중심의 실시간 화제글과 '명예의 전당' 등 레전드 콘텐츠, 그리고 운영진이 엄선한 '오늘의 톡'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한 번의 접속으로 여러 인기 게시글을 이어 보는 환경을 구현했다.

실시간 새 글은 네이트판 내 주요 카테고리에 새롭게 등록되는 게시글을 실시간으로 통합 노출하는 신규 기능이다.

네이트판은 약 30개 카테고리로 운영된다. 네이트컴즈는 기존의 경우 개별 카테고리까지의 탐색 경로가 깊어 콘텐츠 소비가 베스트 채널에 집중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상위 콘텐츠에 트래픽이 편중되고 신규 게시글의 초기 노출 기회가 부족해지는 문제가 있었다.

실시간 새 글은 콘텐츠 신뢰도가 높은 주요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최근 등록된 게시글을 모아 노출해 이용자가 카테고리를 일일이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신규 게시글을 한눈에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게시판 형태에 익숙한 장기 이용자들의 사용자 경험(UX)을 존중하고자 기존 서비스를 대체하는 대신 새로운 기능을 독립적인 영역으로 분리했다.

네이트 관계자는 "네이트판 서비스의 핵심은 결국 재미와 소통에 있다"며 "피드뷰를 통해 대중적인 재미를 빠르게 제공하고 실시간 새 글로 다양한 소통의 창구를 넓히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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