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AWS와 공동 테크 서밋 "AI 기반 여행 산업 혁신 전략 공유"
야놀자 사옥서 '2026 테크 터미널 앤 이노베이션 서밋' 개최
![[서울=뉴시스] 야놀자는 지난 17일 경기 성남시 놀유니버스 사옥 '10X타워(텐엑스타워)'에서 AWS와 함께 '2026 테크 터미널 앤 이노베이션 서밋'을 열었다고 밝혔다. 2026.04.20. (사진=야놀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4986_web.jpg?rnd=20260420091654)
[서울=뉴시스] 야놀자는 지난 17일 경기 성남시 놀유니버스 사옥 '10X타워(텐엑스타워)'에서 AWS와 함께 '2026 테크 터미널 앤 이노베이션 서밋'을 열었다고 밝혔다. 2026.04.20. (사진=야놀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야놀자가 아마존웹서비스(AWS) 기술을 자사 여행 데이터 인프라와 접목한 사례를 공유했다.
야놀자는 지난 17일 경기 성남시 놀유니버스 사옥 '10X타워(텐엑스타워)'에서 AWS와 함께 '2026 테크 터미널 앤 이노베이션 서밋'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글로벌 트래블 테크 시장에서의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에이전트, 개발자를 위한 여정' 세션에서는 AWS AI 에이전트 개발 도구 '스트랜즈 에이전트 SDK'와 엔터프라이즈용 생성형 및 에이전틱 AI 구축 운영 플랫폼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가 소개됐다.
야놀자는 해당 기술을 토대로 AI 에이전트 기반 내부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업무 자동화 기능을 구현하고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서비스 운영 효율성과 개발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 AWS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솔루션을 활용해 여행자에게는 취향과 상황에 맞춘 초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여행 사업자에게는 AI 기반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지원해 예약 관리부터 고객 응대까지 운영 전반의 서비스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야놀자는 독보적인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시대 여행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AWS 등 글로벌 빅테크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AI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여행 시장의 디지털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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