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사장, '아시아 물 협력' 통해 AI 물관리 수출 기반 확장
국내 물기업 10개사 함께 참여
필리핀 주요 인사 릴레이 면담
![[세종=뉴시스]윤석대 사장이 AWC 제24차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136_web.jpg?rnd=20260421092432)
[세종=뉴시스]윤석대 사장이 AWC 제24차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필리핀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Asia Water Council)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킥오프를 계기로, 아시아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사가 함께 참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업기술박람회에서 국내 기업의 물관리 기술과 적용 사례를 각국 정부·공공기관·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필리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면담을 이어갔다.
지난 20일 살바도르 카 애도르 플레이토(Salvador Ka Ador Pleyto) 필리핀 하원의원을 시작으로 지방상수도청(LUWA) 청장,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을 만나 현지 물관리 현안과 협력을 논의했다. 이어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 사장은 "아시아는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핵심 시장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를 중심으로 아시아 물 협력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고, 국내 물기업과 함께 AI 물관리 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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