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서림마을 행복주택 316세대 공급…자격 완화
소득 순위 150%·청년·신혼부부 기간 10년
5월11~13일 접수…당첨자 7월28일 발표
![[광주=뉴시스] 광주도시공사. (사진=광주도시공사 제공·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4/NISI20250224_0020711729_web.jpg?rnd=20250224155539)
[광주=뉴시스] 광주도시공사. (사진=광주도시공사 제공·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도시공사는 광주역과 서림마을 다사로움 행복주택의 입주자격을 완화하고 316세대를 신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광주역 다사로움 177세대, 서림마을 다사로움 139세대이며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가 대상이다.
서림마을은 이번에 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을 모집하지 않으며, 두 단지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소득 기준은 기존 가구당 월평균 100% 이하에서 순위에 따라 최대 150%까지 확대해 맞벌이 신혼부부 등의 입주 기회를 넓혔다.
청년층 사회초년생 인정 기간은 5년에서 7년으로 늘렸으며 신혼부부 혼인 기간은 7년에서 10년으로 연장했다. 한부모가족 자녀 연령 기준 역시 만 6세에서 만 9세 이하로 높여 수혜 범위를 확장했다.
신청 접수는 다음달 11~13일이며 등기우편 또는 각 단지 관리소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7월28일 광주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계약 체결은 8월10일부터 사흘간 진행한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장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내 집 마련의 징검다리를 놓아주기 위해 자격 조건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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