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농가 채종 종자 LMO 무상검정 지원…연중 접수
유채·콩·옥수수 등 9개 작물 대상…연중 신청 접수
![[세종=뉴시스] 국립종자원이 농가에서 자가 채종한 종자의 유전자변형 여부를 파종 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무상검정을 지원한다. (사진 = 종자원 제공) 2026.04.2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332_web.jpg?rnd=20260421110255)
[세종=뉴시스] 국립종자원이 농가에서 자가 채종한 종자의 유전자변형 여부를 파종 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무상검정을 지원한다. (사진 = 종자원 제공) 2026.04.21.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국립종자원이 농가에서 자가 채종한 종자의 유전자변형 여부를 파종 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무상검정을 지원한다.
21일 국립종자원에 따르면 농가가 직접 채종해 파종할 예정인 종자를 대상으로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여부를 확인하는 무상검정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유채, 면화, 콩, 옥수수, 주키니호박, 파파야, 카네이션, 페튜니아, 알팔파 등 9개 종자다. 다만 판매용 종자는 제외된다.
무상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국립종자원 본원이나 가까운 지역 지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종자원은 현재 유전자변형 종자가 국내 종자용으로 수입 승인된 사례는 없지만, 유전자변형 관리작물의 유통 종자와 재배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남윤 종자원 종자산업지원과장은 "이번 무상검정은 자가소비용 종자까지 포함해 파종 전에 유전자변형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비의도적인 LMO 재배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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