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594위안…0.079% 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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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1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4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594위안으로 전날 1달러=6.8648위안 대비 0.0054위안, 0.079% 올랐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3065위안으로 전일 4.3049위안보다 0.0016위안, 0.04% 내렸다. 2거래일 연속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0565위안, 1홍콩달러=0.87588위안, 1영국 파운드=9.2489위안, 1스위스 프랑=8.7847위안, 1호주달러=4.9038위안, 1싱가포르 달러=5.3844위안, 1위안=215.38원(0.56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16분(한국시간 10시16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8157~6.8159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875~4.2875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1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8172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903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1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50억 위안(약 1조800억원 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는 10억 위안이어서 실제로는 유동성 40억 위안(8640억원)을 순공급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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