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임교사 복직' 동조시위 세종호텔 노조지부장 검찰 송치
전날 검찰에 구속 송치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교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했다가 해임된 교사 지혜복씨의 복직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한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2026.04.2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21249701_web.jpg?rnd=2026041711195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교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했다가 해임된 교사 지혜복씨의 복직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한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2026.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교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했다가 해임된 교사 지혜복씨의 복직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한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고 지부장을 건조물침입 혐의 등으로 전날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고 지부장은 지난 15일 오전 4시께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해임된 지씨의 복직을 촉구하는 동조 시위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체포됐다.
앞서 경찰은 당시 시위 참가자 12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9명은 석방되고 고 지부장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후 법원은 고 지부장에 대해서만 '도망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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