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양산]박일배 사선거구, 웅상 자치군 설치 등 6대 공약
행정 불균형 해소·교통망 확충 등
![[양산=뉴시스] 박일배 경남 양산시의회 의원은 21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6·3 지방선거 6선 도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박일배 선거사무실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551_web.jpg?rnd=20260421142407)
[양산=뉴시스] 박일배 경남 양산시의회 의원은 21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6·3 지방선거 6선 도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박일배 선거사무실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웅상은 더 이상 양산의 변방이 아니다"라는 박일배 경남 양산시의회 사선거구(평산·덕계) 의원은 지난 100년간 누적된 행정 불균형을 바로잡고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열겠다며 6·3 지방선거에서 6선에 도전한다.
박일배 의원은 21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행정의 균형을 바로 세우고 소외된 웅상을 되살리는 정상화의 시간"이라며 웅상의 미래를 새롭게 열겠다며 6선 도전 포부를 밝혔다.
그는 웅상이 지난 100년 넘게 생활권과 행정권이 분리된 채 방치돼 주민들이 불편과 차별을 감내해왔다고 지적했다. "웅상은 더 이상 양산의 변방이 아니다.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자격이 있는 당당한 도시"라며 6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첫 번째 공약은 웅상 자치군 설치다. 그는 "9만4000명의 인구와 독립적 생활권을 가진 지역을 출장소 체제로 묶어두는 것은 행정 비효율"이라며 예산·인사·정책 자율권 확보를 강조했다.
두 번째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평산동 주민센터 뒤 공영주차장 조성을 약속했다. 이어 광로 3-3호선 조기 개통을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완공까지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해결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주거지역과 산업시설 충돌 문제 해결을 위해 합리적 보상과 행정 지원을 통한 공장 이전을 추진하고 회야강 생태하천 복원으로 휴식·관광·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노포~창기 구간 KTX 역사 유치를 통해 웅상을 광역 교통의 중심지로 세우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박 의원은 "웅상의 100년 불균형을 끝내겠다. 시민과 함께라면 가능하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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