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숙영, 전남광주교육감 출마 선언…"교육 표준 만들겠다"
국가책임돌봄·학제 개편·교육방송 설립 공약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강숙영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1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21. mdhnew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610_web.jpg?rnd=20260421145411)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강숙영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1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21.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강숙영 전 전남교육청 장학관이 21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면, 교육은 아이들이 먹고 살 미래의 토대를 닦는 일"이라며 "대한민국 교육 표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강 예비후보는 국가 책임 5일 돌봄학교로 육아 부담 경감, 전국 최초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4학년 학제 개편, 전남광주형 교육방송 설립 등 공약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공정한 기회와 대동세상의 시작은 교육의 기회 균등에서 비롯된다"며 "갈등은 부드러우나 강한 화합적 리더십으로 풀고, 교육 혁신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고두갑·김해룡·이정선 예비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대해서는 "세 후보와 단일화를 하면 제가 추구하는 교육정책을 제대로 실현할 수 없다. 단일화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강 예비후보는 담양 창평중 교감, 여수 충무고 교장, 곡성교육청 장학사, 전남교육청 장학관 등 교육 경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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