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야구장, 국토부 안전 점검 전국 유일 '양호'
![[포항=뉴시스] = 포항야구장 전경. 2026.04.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615_web.jpg?rnd=20260421144958)
[포항=뉴시스] = 포항야구장 전경. 2026.04.21.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포항야구장이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13개 프로 야구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한 결과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에서 포항야구장은 ▲외부 부착물 ▲관람석 구조 ▲유지관리 이력 등 14개 모든 평가 항목에서 단 한 건의 '미흡' 등급도 받지 않았다.
앞서 시는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설치한 지 14년이 된 낡은 전광판을 최신형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전광판 교체는 경기 중 비디오 판독 상황에서 영상·음성 송출 오류 등의 관람객 불편을 해소한다.
교체 작업은 다음 달 마무리되며,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19일부터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3연전부터 가동한다.
배성규 체육산업과장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구장으로 인정받은 만큼 이에 걸맞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팬들에 대한 예우"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시설 개선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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