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권문혁 교수팀, 정부 연구과제에 2건 선정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학교 생명과학부 권문혁 교수.(사진=경상국립대 제공).2026.04.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639_web.jpg?rnd=20260421150235)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학교 생명과학부 권문혁 교수.(사진=경상국립대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이 대학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권문혁 교수 연구팀(분자제어연구소)이 '식물합성생물학' 분야 2개 연구과제의 주관기관으로 동시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개 연구과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식물유래 이소프레노이드 계열 항암 의약품 소재 산업화'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합성생물학 활용 목표 소재 생산 극대화 식물 세포주 개발'이다. 각 연구그룹은 5년간 58억8000만원과 3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과제는 경상국립대 주관으로 글로벌 산·학·연·관 연구팀을 구성해 식물 플랫폼 개발부터 세포배양, 식물재배, 산업화에 이르는 전주기를 아우르게 된다.
농촌진흥청 연구과제는 특용작물 유래 천연활성 바이오소재 생산·활용을 목표로, 식물세포기반 고부가 기능성 소재 대량생산 원천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구팀은 식물합성생물학을 활용해 의약용 원료와 치료제를 생산하는 식물세포주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책임자인 권문혁 교수는 "식물합성생물학과 같은 첨단 바이오 기술을 적극 활용해 그린바이오소재가 실제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식물 기반 플랫폼 개발 및 실용화 연구를 통해, 국내 식물 기반 바이오기업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식물 분야의 기초연구, 합성생물학의 실용화 연구, 다양한 융합연구 등에서 세계적인 연구력을 보유한 생명과학부, 식물생명공학연구소, 분자제어연구소와 더욱 소통·협력해 경상국립대학교와 경남도를 첨단바이오 연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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