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석유公, 비축유 스와프 현장점검…美-이란 사태 대비

등록 2026.04.21 15:17:57수정 2026.04.21 16:0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손주석 사장, 거제 비축기지 찾아 출하작업 점검

"어떤 상황에서도 무결점 공급 태세 유지해야"

[세종=뉴시스] 한국석유공사는 21일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이 거제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해 정유사 수급 안정 지원을 위한 비축 원유 유조선 출하 작업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비상시 비축유 입출하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석유공사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석유공사는 21일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이 거제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해 정유사 수급 안정 지원을 위한 비축 원유 유조선 출하 작업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비상시 비축유 입출하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석유공사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석유공사가 국내 정유사 수급 안정을 위해 비축 원유를 긴급 대여하는 현장을 점검하고 무결점 공급 태세 유지를 주문했다.

석유공사는 21일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이 거제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해 정유사 수급 안정 지원을 위한 비축 원유 유조선 출하 작업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비상시 비축유 입출하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미국·이란 사태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국내 원유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정유사가 필요로 하는 원유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비축유 스와프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공사는 미국·이란 사태에 따른 수급 차질로 정유사가 확보한 대체 물량의 도입 지연이 불가피함에 따라, 업계의 대체 물량 선적을 전제로 비축 원유를 신속히 대여하고 추후 도입 물량을 돌려받는 스와프 방식을 통해 국내 석유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거제 기지에서는 정유사에 공급하기 위한 원유 해상 출하가 진행됐다.

거제 기지를 찾은 손 사장은 원유 입출하 시설과 지하 공동·지상 탱크 등 주요 설비를 둘러보며 스와프 작업의 공정률과 안전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손 사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 경제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무결점 공급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제지사는 우리나라 석유 비축의 핵심 거점 중 하나인 만큼 정유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필요 시 원유가 신속하게 국내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세종=뉴시스] 한국석유공사는 21일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이 거제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해 정유사 수급 안정 지원을 위한 비축 원유 유조선 출하 작업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비상시 비축유 입출하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석유공사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석유공사는 21일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이 거제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해 정유사 수급 안정 지원을 위한 비축 원유 유조선 출하 작업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비상시 비축유 입출하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석유공사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