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진료 재개…중단 7년만에
![[무주=뉴시스] 최정규 기자 =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 산부인과 진료를 보고 있는 조성남 우리들사랑요양병원장.(사진=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678_web.jpg?rnd=20260421152646)
[무주=뉴시스] 최정규 기자 =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 산부인과 진료를 보고 있는 조성남 우리들사랑요양병원장.(사진=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지난 2019년 이후 공중보건의사 미배치로 불가피하게 중단됐던 무주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진료를 7년 만에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진료 재개를 위해 무주군은 지난 14일 '우리들사랑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주 1회 조성남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이 직접 무주군보건의료원을 찾아 무주군 여성들의 임신·출산 관리와 여성 질환에 대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산부인과 진료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산전 기초 검사 ▲초음파 정기검진 등의 임산부 관리 ▲부인과 일반질환 진료 및 상담 ▲암 검진(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예방적 진료가 포함된다.
조성남 원장(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박사)은 전(前)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와 일본 후쿠오카 규슈 대학 객원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우리들사랑요양병원 원장을 맡고 있다.
무주군 관계자는 "산부인과 진료 재개는 단순한 진료과목 복원이 아니라, 지역 필수 의료 기반을 다시 세우는 출발점"이라며 "의료취약지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전문의 확보와 진료체계 개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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