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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소아·분만·돌봄 공백 해소"…충북보건의료대책위, 지선 정책 제안

등록 2026.04.21 16: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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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과제 9대 정책공약 발표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충북보건의료대책위원회가 21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보건의료 분야 지방선거 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21. nulha@newsis.com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충북보건의료대책위원회가 21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보건의료 분야 지방선거 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21.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의 보건의료·노동 단체가 보건의료 분야 정책을 정치권에 제안하고 나섰다.

충북보건의료대책위원회는 21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3대 과제, 9대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응급·소아·분만 필수의료 공백 해소로 "지역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 지역책임의료기관 의료 전달체계 강화, 안정적 혈액 수급을 위한 헌혈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 돌봄 대비 지역 실행체계 구축,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공공부터 전면 확대 등을 제안했다.

특히 "공공의료를 지역 의료체계의 표준으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공중보건 거버넌스 상설화, 보건의료 예산 비중 10% 단계적 상향·공중보건의료 특별회계 설치, 충북보건의료지원단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단체는 "누구나 돈 걱정 없이 적절한 치료와 돌봄을 받으며 필수의료체계가 완비돼 환자가 지역 안에서 적지에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들 요구가 지방선거에서 적극 논의되길 바란다"고 각 정당 후보에게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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