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635위안…0.06% 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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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2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635위안으로 전날 1달러=6.8594위안 대비 0.0041위안, 0.06%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9765위안으로 전일 4.3065위안보다 0.0089위안, 0.21% 올랐다. 3거래일 만에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0362위안, 1홍콩달러=0.87640위안, 1영국 파운드=9.2446위안, 1스위스 프랑=8.7689위안, 1호주달러=4.8966위안, 1싱가포르 달러=5.3738위안, 1위안=216.61원(1.23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52분(한국시간 10시52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8230~6.8231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842~4.2842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2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831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826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2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60억 위안(약 1조3000억원 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공급했다.
이날 만기를 맞은 역레포는 5억 위안이어서 실제로는 유동성 55억 위안(1조1920억원)을 순주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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