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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건강 데이터로 화장품 추천" 코스맥스, AI 기반 맞춤 뷰티 나서

등록 2026.04.24 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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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이미지 분석해 초개인화 모델 개발

ODM 데이터-헬스케어 결합…정확도↑

[서울=뉴시스] 경기 성남시 코스맥스 R&I센터에서 정기연 이온헬스 대표(왼쪽)와 박천호 코스맥스비티아이 R&I유닛 연구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맥스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기 성남시 코스맥스 R&I센터에서 정기연 이온헬스 대표(왼쪽)와 박천호 코스맥스비티아이 R&I유닛 연구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스맥스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코스맥스가 AI 헬스케어 기업과 손잡고 개인 맞춤형 화장품 추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코스맥스가 지난 22일 경기 성남 본사에서 미국 AI 헬스케어 기업 이온헬스(EON.HEALTH)와 '개인 건강 맞춤형 뷰티 큐레이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디지털 AI 기술과 물리적 제품의 결합이다.

이온헬스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한 생체 신호와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화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코스맥스의 연구개발 및 생산 노하우를 접목해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사용자가 촬영한 피부 이미지와 웨어러블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피부 상태와 건강 상태를 동시에 반영하는 추천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유효 성분을 도출하고 최적의 화장품을 제안하는 서비스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코스맥스는 전 세계 5000여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제품 및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해 추천 정확도를 높일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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