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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도 AI 필수 시대…배민, 맞춤형 교육 로드맵 공개

등록 2026.04.24 0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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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부터 업무 자동화까지…3단계 커리큘럼

홍보·운영 실무 중심…매출·효율 개선 지원

[서울=뉴시스] 배민아카데미, 외식업주 위한 AI교육 체계화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민아카데미, 외식업주 위한 AI교육 체계화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무료장사학교 배민아카데미가 체계적인 인공지능(AI) 교육 커리큘럼을 구축해 외식업주의 성장을 돕는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아카데미에서 외식업주 대상 AI 무료 교육 프로그램 'AI 장사스쿨' 1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초급·중급·고급으로 이어지는 3단계 로드맵을 구축했다.

초급 과정 'AI와 친해지기'는 10분 내외의 영상으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고, 중급 과정 'AI로 해결하기'는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통해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고급 과정 'AI로 자동화하기'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 등에서 다회차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이다.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자동화 시스템 구축까지 다룬다.

2026년 AI장사스쿨 1기는 '가게 매출 상승에 도움되는 홍보 마케팅'을 주제로 진행된다. 초급 과정은 5월 중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중급 이상은 24일부터 신청·접수할 수 있다.

중급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포스터와 메뉴판 제작 등 비용 절감형 마케팅 방법을, 고급 과정에서는 간단한 웹페이지 제작과 리뷰 자동 분석 등 심화 기능을 다룬다.

배민아카데미는 향후 AI 활용 성과를 낸 외식업주를 'AI 앰배서더'로 육성해 성공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시니어 외식업주 대상 교육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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