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GS칼텍스, 'MVP' 실바와 재계약…"다음 시즌도 우승"
지난 시즌 챔프전 우승 주역
![[서울=뉴시스]여자배구 GS칼텍스, 실바와 재계약. (사진=GS칼텍스 배구단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592_web.jpg?rnd=20260424103007)
[서울=뉴시스]여자배구 GS칼텍스, 실바와 재계약. (사진=GS칼텍스 배구단 제공)
GS칼텍스는 24일 "실바와 2026~2027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간다"며 재계약을 발표했다.
2023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전체 6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은 실바는 데뷔 시즌은 2023~2024시즌 36경기 131세트에 출전해 득점 1위(1005득점), 공격 종합 1위(46.80%), 서브 1위(0.359)를 기록하며 V-리그 최고의 선수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24~2025시즌에는 발목 부상에도 32경기 124세트에 출전, 득점 1위(1008득점), 공격 종합 3위(45.77%), 서브 1위(0.484)를 기록했다.
2025~2026시즌에도 36경기 139세트에 출전해 득점 1위(1083득점), 공격 종합 1위(47.33%), 서브 2위(0.309)를 기록했다.
또 V-리그 최초로 3시즌 연속 1000득점 돌파와 함께 라운드 MVP 3회, 정규리그 MVP, 챔피언결정전 MVP를 석권하며 팀 우승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GS칼텍스에서 활약을 계속 이어가게 된 실바는 "훌륭한 동료들과 다시 한 팀으로 뛰게 돼 기쁘고, 서로를 믿고 하나로 뭉쳐 지난 시즌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큰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시즌에도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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