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귀포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안녕·화합기원
25일 제주시 도령마루, 26일 서귀포 중앙로터리
![[서귀포=뉴시스] 지난해 서귀포시 봉축탑 점등식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649_web.jpg?rnd=20260424105556)
[서귀포=뉴시스] 지난해 서귀포시 봉축탑 점등식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제주와 서귀포 도심에서 도민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탑 점등식이 열린다.
제주도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5일과 26일 도민 안녕을 기원하는 봉축탑 점등식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첫 점등식은 25일 오후 6시30분 옛 해태동산인 제주시 도령마루에서 열린다. 제주불교연합회가 주관하며 박천수 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한다.
두번째 점등식은 26일 오후 7시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에서 진행된다. 서귀포시봉축위원회가 주관하고 김애숙 도 정무부지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봉축 표어는 '마음은 선명상, 세상은 대화합'이다. 봉축탑은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뜻을 새기고 자비의 정신으로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물어 대화합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담아 마련됐다.
도내 전역에 설치된 봉축탑은 이번 점등을 시작으로 부처님 오신 날인 내달 24일까지 불을 밝히며 도민 안녕과 화합을 기원한다.
도는 이후 봉축법요식, 제등행렬 등 불교문화 행사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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