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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지역인재 양성 통해 균형성장"…범부처 정책 협력 강조

등록 2026.04.24 10:58:19수정 2026.04.24 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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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 주재

"지역인재, 정착하도록…생태계 구축 큰 그림 그려야"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지방주도 성장의 핵심이 인재"라며 "정부는 지역인재 양성을 통해 균형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범부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협의회 위원장으로 그간 두 차례 회의를 직접 개최하고, 부처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등 세부 추진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재정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패키지 지원 대상이 될 3개 거점국립대 선정계획과 부처간 정책 연계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정부는 지방대학 육성 정책을 산업 육성, 일자리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범정부적 정책 연계해 국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 총리는 "산업·일자리·주거 등 국토공간 대전환의 핵심 과제들이 톱니바퀴처럼 함께 맞물려 돌아가도록 하는, 생태계 구축의 큰 그림이 잘 그려져야 할 것"이라면서 "인재가 지역에서 교육받고 연구하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을 통해 지역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부처가 전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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