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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심판원, 대기업과 '미 특허분쟁 대응 전략 세미나'

등록 2026.04.26 12: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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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한국지식재산센터서 개최

[대전=뉴시스]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리는 '미국 특허분쟁에 대한 대응전략 세미나' 안내물.(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리는 '미국 특허분쟁에 대한 대응전략 세미나' 안내물.(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은 다음달 8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해외서 발생하는 국내기업들의 특허분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특허분쟁에 대한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재처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특허무효심판(IPR) 절차에서 심판개시 요건이 엄격해지는 등 지재권 환경에 변화가 일고 있어 해외 비실시특허권자(NPE)의 특허침해 소송에 대한 우리기업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NPE 기술을 직접 활용하지 않고 특허권 행사로 수익을 창출하는 자들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특허무효심판 제도의 최근 동향과 대응 전략 ▲미국 특허권 침해소송의 흐름과 실무 대응 ▲미국 진출 기업을 위한 정책지원 방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산업계 전문가와 해외 특허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대응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종합토론에서는 기업, 변리사, 공공기관이 참여해 우리 기업의 미국 특허분쟁 대응 전략과 정책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기업 및 지식재산 실무자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안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사전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김기범 특허심판원장은 "글로벌 특허분쟁 환경변화에 우리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전략 중심의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겠다"며 "기업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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