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환경 격차 완화"…지역창업 페스티벌 띄운다
중기부, 충북·경남 시작으로 본격 개시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01/NISI20240801_0020447875_web.jpg?rnd=20240801164305)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email protected]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자생적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내건 페스티벌에는 창업기업,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등 지역 창업생태계 혁신주체들이 참여한다.
올해는 비수도권에서 총 14회(지역 10회·권역 4회) 행사가 마련됐다. 연말에는 한해 성과를 공유하는 전국 통합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지역 창업허브인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공통세션(투자·개방형 혁신·네트워킹)과 특화세션(창업경진대회·재도전·상담회,전시)으로 구분해 운영 체계성을 강화했다. 통합브랜드(BI)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지역명'을 도입해 행사 정체성과 통일성도 높였다.
첫 순서로 이날 충북 오송에서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충북, OLSS 서밋 2026'이 선을 보인다.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 투자사, 국내·외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바이오 특화 행사로 바이오 코리아 2026과 연계한다.
29~30일에는 경남 창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경남, GSAT 2026은 3주년을 맞은 경남도 대표 창업 페스티벌이다. GSAT은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이 과학발전(Science)과 문화예술(Art)을 융합해 글로벌 기술창업(Technology)을 이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설정했다.
한편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는 일 평균 400명의 아이디어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기준 신청자는 1만명을 돌파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모두의 창업과 지역창업 페스티벌이 결합해 비수도권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혁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의 유망한 창업가들이 수도권 못지않은 창업생태계를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