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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간 항구 물자이동 미국선박 제한' 유예 90일 연장

등록 2026.04.24 20:58:35수정 2026.04.24 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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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의료비 절감 관련 행사 중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6.04.24.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의료비 절감 관련 행사 중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6.04.24.

[워싱턴=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항구 간 물자 교역은 미국 선박만 할 수 있도록 제한한 존스법의 보류 조치를 90일 간 연장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란전쟁 여파로 공급 및 수송에 많은 차질이 생기자 석유 및 천연가스가 미국 항구간에 쉽게 이동될 수 있도록 유예 조치를 내렸었다.

트럼프는 전쟁 십여 일 3월 중순에 60일 간 유예 조치를 내렸다. 이 조치로 미국 에너지 가격이 안정되는 바탕이 마련되었다. 호르무즈해협의 실제적 봉쇄 후 보다 많은 선박들이 미국에 올 수 있게 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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