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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탬파서 북미 투어 포문…12개 도시 31회 공연

등록 2026.04.26 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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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북미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5~26일과 28일(현지시간)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아리랑'의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

방탄소년단의 미국 콘서트는 지난 2022년 4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4년 만이다.

이들은 탬파 공연 이후 엘파소, 멕시코 시티, 스탠퍼드, 뉴욕 등 북미 12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방탄소년단의 북미 투어에 현지 방송사들은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미국 지역 TV 채널 FOX 13 탬파베이는 25~26일 양일간 'K-팝: 더 서울 리치'를 방송한다.

또 다른 방송사 10 탬파베이 뉴스는 이번 공연이 탬파 지역에 약 8억~9억 달러(약 1조2000~1조3000억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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