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북]이남호 교육감 예비후보 "학력 신장 3.0 시대로"
선거사무소 개소…AI·로봇 연계 '미래형 교육' 공약 제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사진=이남호 측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6/NISI20260426_0002120764_web.jpg?rnd=2026042614110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사진=이남호 측 제공) [email protected]
이 예비후보는 전날 오후 개소식을 열고 '학력신장 3.0'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과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등 정치권 인사를 비롯해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 양복규 동암고 이사장, 심의두 화산중 이사장 등 교육·경제·사회단체 관계자와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생은 꿈꾸고, 학교는 설레고, 교육감은 이남호!'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 예비후보는 "학력 회복과 재정 다변화라는 과제 앞에서 전북교육은 큰 전환이 필요하다"며 "AI·로봇 등 미래산업과 연계한 교육 혁신으로 새로운 기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이 지역 일자리와 연결되지 않으면 미래를 제시하기 어렵다”며 “전북에서 배우고 전북에 정착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학력신장 3.0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초학력부터 미래역량, 진로·진학 설계, 취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전북형 통합 학력지원 시스템 구축 구상도 제시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 측은 김희수 전 도의장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황호진 전 부교육감 등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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